대구지역 어린이집 개원이 오는 23일로 연기됐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사태에 따른 결정이다.

대구시는 4일 정례 브리핑에서 당초 9일로 예정된 어린이집 개원 날짜를 2주일 연기한다고 밝혔다.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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