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임대료 릴레이' 서울 강남구 "110여개 점포 혜택"
구는 소상공인 밀집 지역의 건물주들을 찾아가 1∼6개월간 임대료를 10∼20% 인하해줄 것을 설득했다.
구 관계자는 "영동전통시장, 신사동 가로수길 상가 건물주들이 참가 의사를 밝히면서 110여개 점포가 혜택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연합뉴스
-
기사 스크랩
-
공유
-
프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