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관내 신천지 신도 총 2천551명…2일 중 조사 완료"

경기 안산시는 지난달 16일 신천지 과천 총회본부 예배에 참석한 관내 시민 276명 중 유증상자 88명에 대한 검사 결과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16일 신천지 과천예배' 참석 안산 유증상자 88명 모두 '음성'

시는 유증상자외 나머지 당일 예배 참석자들 모두 능동감시 중이라고 덧붙였다.

시는 아울러 경기도를 통해 질병관리본부로부터 받은 자료에 안산시 거주 신천지 신도가 2천551명으로 분석됐다고 전했다.

시는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이들에 대한 전수조사를 이날 늦게라도 완료하겠다고 밝혔다.

안산 관내에서는 아직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고 있으며, 현재 178명을 자가격리 중이고, 21명은 감시에서 해제된 상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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