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서 경찰관 1명 코로나19 확진…동료 15명 자가격리(종합)

대구 달성경찰서는 민원실 직원 A(56) 경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A 경위는 민원실 전산 담당으로 지난달 27일부터 휴가 중이며 지난 1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경찰서 측은 밀접접촉자인 동료 경찰관 15명을 자가격리 조치한 뒤 민원실을 소독하고 2일 하루 폐쇄했다.

또 지난달 21일부터 26일까지 민원실을 찾은 100여명에게 안내문자를 보내 주의를 당부했다.

경찰 관계자는 "해당 직원이 민원인을 직접 응대하지 않는 업무를 해 민원인 접촉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