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동참모본부는 2일 "오늘 낮 12시 37분께 원산 인근에서 동해 북동 방향으로 발사된 단거리 발사체 2발을 포착했다"고 밝혔다.

합참은 "지난 2월 28일 실시한 합동 타격 훈련을 지속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에 발사한 발사체의 비행거리는 약 240㎞, 고도는 약 35㎞로 탐지됐다"며 "추가 제원은 한미 정보 당국이 정밀 분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합참은 "현재 우리 군은 추가발사에 대비해 관련 동향을 감시하면서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며 "이러한 북한의 행위는 한반도 긴장 완화 노력에 도움이 되지 않으며, 즉각 중단할 것을 거듭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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