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오월드 휴장기간 입주업체 임대료 전액 감면

대전도시공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대전오월드 임시휴장 기간 입주업체 임대료를 전액 감면하기로 했다고 2일 밝혔다.

대전오월드에는 식당과 기념품 매장 등 10개 업체가 입주해 있으며, 이들 업체의 한 달 임대료는 1억5천900만원이다.

도시공사 관계자는 "임시휴장으로 영업에 큰 어려움을 겪는 입주업체들과 고통을 분담하자는 취지"라고 말했다.

도심 속 놀이공원인 대전오월드는 오는 31일까지 휴장한다.

휴장 연장 여부는 코로나19 확산 추이를 지켜보며 결정할 방침이다.

/연합뉴스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