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검사한 행정실 직원 13명도 모두 '음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인 청주 효성병원 직원과 접촉한 이 병원 직원 5명이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청주 효성병원 확진자와 접촉한 직원 5명 코로나19 '음성'(종합)

2일 충북도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확진 판정을 받은 이 병원 직원 A(25)씨와 같은 기숙사(방 3개)를 쓴 동료 2명, 같은 부서 직원 3명의 검체를 검사한 결과 전날 '음성'으로 나왔다.

A씨와 접촉했을 수도 있는 이 병원 행정실 직원 13명에 대해서도 검사가 이뤄졌는데, 결과는 모두 '음성'이었다.

A씨는 지난달 29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청주 6번째, 충북 11번째 확진자다.

A씨는 지난 15∼16일 고향인 대구를 방문했다.

질병관리본부는 A씨가 이때 동선이 맞물렸던 신천지 신도(2월 16일 확진)와 접촉한 것으로 보고 있다.

A씨는 방역 당국의 지시에 따라 지난달 22일부터 병원 기숙사에서 자가 격리를 해 왔다.

의심 증상이 나타나지 않자 격리 해제를 앞두고 이 병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검사를 받았다가 양성 판정을 받았다.

박능후 복지장관 "코로나19 전국 확산속도 둔화…아직 안심할 상황 아냐" / 연합뉴스 (Yonhapnews)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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