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네이버스·기아대책·월드비전, 대구·경북 아동 긴급지원

아동인권 관련 단체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대구·경북 지역 아동에게 마스크와 식료품 등 긴급 구호품을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국제구호개발 비정부기구(NGO) 굿네이버스는 대구·경북의 저소득 가정 아동과 취약계층에게 10억원 규모의 마스크와 손 세정제 등 감염 예방 물품을 지원한다.

국제구호개발단체 희망친구 기아대책도 이 지역 2천여 저소득 가정 아동에게 마스크·손 소독제, 식료품 등이 담긴 '안전키트'를 전달한다.

아울러 국제구호개발 비정부기구(NGO) 월드비전도 이 지역 저소득 가정 아동에게 마스크와 라면, 스팸 등 열흘 분량의 식료품이 담긴 '긴급구호 키트' 200개를 전달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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