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피디 공모가 5천400원 확정…희망가격대 하단

코스닥 상장을 추진 중인 엔피디는 앞서 진행한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 결과 공모가가 당초 희망 범위(5천400∼6천300원) 하단인 5천400원으로 확정됐다고 2일 밝혔다.

회사 측은 "최근 어려운 시장 여건 속에서 시장 친화적인 수준으로 공모가를 확정하게 됐다"고 전했다.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은 오는 3∼4일 이틀간 받는다.

대표 주관사는 유안타증권이 맡았다.

2010년 설립된 엔피디는 스마트폰 디스플레이 패널 구동을 위한 핵심부품을 생산하는 전자제품 전문기업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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