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코로나19 확진자 총 4335명
0시 기준 4212명서 오후 123명 추가
[종합] 하루 새 599명 늘어 총 확진자 '4335명'…사망자 4명 더

2일 하루 새 국내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 수가 599명 더 나왔다. 이로써 총 확진환자는 전날 3736명에서 4335명으로 늘어났다.

코로나19 증세로 숨진 사망자 수는 오후에 4명 더 늘어나 기존 22명에서 총 26명으로 집계됐다. 이날 오전 중 사망한 4명은 86세 여성, 81세 남성, 71세 남성, 65세 남성 등으로 확인됐다.

질병관리본부(질본)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일 오후 4시 기준으로 코로나19 확정 판정을 받은 환자 수는 총 4335명"이라고 밝혔다.

오전 중 발표에는 476명이 늘어난 4212명(0시 기준)이었고, 이 가운데 대구·경북지역 확진자만 3705명이다. 자정 기준 추가 확진자 476명 가운데 445명은 대구·경북에서 발생했는데 대구지역 거주자는 3081명으로 집계된 바 있다.

사망자 수는 아직까지 공식 집계돼 공개되지 않고 있으나, 지자체 등에서 사망자가 전날보다 4명 더 추가된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사망자 4명 모두 대구지역 거주자로 알려졌고 이에 따라 국내 사망자는 총 26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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