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성 끌어올리자"…의용소방대원 마스크 공장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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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용소방대원들이 품귀현상을 빚고 있는 마스크 생산성을 끌어 올리기 위해 공장에 투입된다.

부산소방재난본부와 의용소방대연합회는 이달 2일부터 마스크 제조 공장 생산성 향상을 위해 지원 활동을 한다고 1일 밝혔다.

의용소방대원 70여명이 생산공장에 투입돼 마스크 생산에 참여한다.

의용소방대원은 당장 직접 생산에 참여할 수는 없지만, 박스 포장, 운반 등 업무를 분담한다.

부산소방재난본부 관계자는 "국가적 재난 사태인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다양하게 찾고 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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