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언론포럼 2대 이사장에 임영호 전 CBS보도국장 취임

광주전남언론포럼은 제2대 이사장에 임영호(60) 전 광주CBS 보도국장이 취임했다고 1일 밝혔다.

광주전남언론포럼은 지역의 언론사 전·현직 보도국장과 편집국장으로 구성된 사단법인이다.

2011년 창립해 대통령선거 후보 합동토론회, 국무총리초청토론회 등과 각종 여론조사를 시행해 왔다.

언론인 자녀 장학금 지원과 저작 지원 등 사업도 이어오고 있다.

임 신임 이사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우려로 지난달 28일 취임식을 취소하고 이날 업무를 시작했다.

취임 포부로는 "지역 사회의 건전한 여론형성 환경조성과 언론 발전, 언론인 복지 증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임 신임 이사장은 부산CBS 보도국장, 전남CBS 보도국장, 광주CBS 보도국장, 광주전남기자협회 회장, 한국기자협회 부회장 등을 역임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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