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전 전국 각지에서 지원 나온 119 소방대원들이 대구 달서구 두류정수장에서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1일 오전 전국 각지에서 지원 나온 119 소방대원들이 대구 달서구 두류정수장에서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한 18번째 사망자가 발생했다.

18번째 사망자는 대구 지역에 거주하는 83세 남성이다. 권준욱 중앙방역대책본부 부본부장은 1일 충북 오송 질병관리본부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37년생 코로나19 환자가 이날 사망했다"고 밝혔다. 18번째 사망자는 고혈압·당뇨·뇌경색 등 지병을 앓아왔던 것으로 확인됐다.

방역 당국은 18번째 사망자의 구체적인 사망 원인을 조사 중이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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