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도내 확진자는 총 6명으로 전날과 동일하다고 1일 밝혔다.

전북 코로나19 확진자 총 6명…추가 확진 없어

전북도에 따르면 전날 대구에서 전주를 찾은 A(52)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뒤 추가 확진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A씨는 도내 6번째 확진자로 군산의료원 격리병상에 입원했다.

전북 확진자 가운데 3명은 대구에서 온 시민이다.

현재 확진자들과 접촉한 70명이 자가격리됐다.

또 청도대남병원과 안동의료원, 영남대학교병원 등 대구·경북에서 도내로 이송된 확진자 5명은 전북대병원과 원광대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이다.

전북도는 "현재 전북에 있는 대구·경북 주민 또는 이곳을 다녀온 도민 중 유증상자는 질병관리본부 콜센터(☎1339)를 통해 상담하거나 근처 선별진료소에서 검진을 받아달라"고 당부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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