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매 수량 9천120장…1인당 1봉지(3매)로 구매 제한

제주지역 농협 하나로마트가 2일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마스크를 선착순으로 판매한다.

제주농협 하나로마트 44곳서 2일 오후부터 마스크 판매

농협 제주지역본부는 정부의 긴급 조치에 따라 공적 판매처로 지정된 도내 하나로마트 44곳(서귀포축협 마트 제외)에서 2일 오후 2시부터 마스크를 판매한다고 1일 밝혔다.

마스크 판매 수량은 이날 하루 9천120장으로 1인당 3장이 들어있는 1봉지씩만 살 수 있다.

선착순이며 판매가격은 1봉지당 3천300원이다.

농협 제주본부 관계자는 "여건과 규모에 따라 마트당 180장에서 240장을 판매하게 된다"며 "또 마트별로 배정 물량이 소진되면 판매는 종료되며 이후 판매계획은 전날 오후 6시께마다 공지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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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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