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향 광주 법률지원단' 운영…가짜뉴스 피해 시민 상담·지원

광주시는 가짜뉴스, 허위사실 유포 등으로 피해를 본 시민을 법률적으로 지원하는 '의향 광주 법률지원단'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지원단은 사회관계망 서비스(SNS)를 통해 허위 사실 유포, 가짜뉴스, 명예훼손 등으로 권리 침해나 정신적 피해를 본 시민을 돕는다.

법률적 권리 구제 상담, 소송 대리 등 법률 서비스를 제공한다.

광주시는 지난해 10월부터 광주 지방변호사회 등과 협의를 거쳐 지원단 운영 근거가 되는 관련 조례를 개정해 이날 공포·시행했다.

피해 시민은 누구나 지원단(☎ 062-613-2774)에 상담과 지원을 신청할 수 있다.

무료 법률상담실, 행정심판 국선 대리 제도, 법률 홈닥터 등 기존 제도를 이용할 수 있는 일반 법률문제는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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