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26명 증가, 514명…대구·경북 누적 3천83명
대구 확진자 333명 늘어 2천569명…"향후 며칠 상당수준 계속"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구지역 확진자가 가파른 증가세를 이어갔다.

1일 대구시와 경북도,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오전 9시 기준 대구 확진자는 전날 오후 4시보다 333명 늘었다.

경북은 26명 증가했다.

누적 확진자 수는 대구 2천569명, 경북 514명이다.

대구와 경북 확진자를 합하면 3천83명이다.

보건당국은 당분간 이 같은 증가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보건당국 관계자는 신천지 대구교회 교인에 대한 검사가 완료되는 향후 며칠 간은 대구지역 확진자 발생이 상당 수준 계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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