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교인 7명, 일반인 1명
코로나19 안동 확진자 8명 추가…27명으로 증가

경북 안동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발생이 잇따른다.

안동시는 신천지 교회 신도 7명과 일반인 1명이 추가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안동에는 확진자가 27명으로 늘었다.

신천지 교인 15명, 이스라엘 성지순례 5명이다.

시는 추가 확진자와 밀접 접촉한 사람을 파악해 자가 격리하고 검체를 채취해 검사를 의뢰하기로 했다.

또 추가 환자 이동 경로로 확인한 사업장에는 방역 조치한 뒤 일시 문을 닫기로 했다.

이와 함께 지난달 29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신천지 신도 안동대 학생(27)이 들른 이 대학 학생회관 등을 폐쇄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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