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학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고자 입사생 등록 일정을 연기했다고 1일 밝혔다.

"코로나19 확산 예방" 충북학사 입사생 등록 일정 연기

서서울관(서울시 영등포구 당산동)은 신규 입사생 등록일을 이달 6∼7일에서 14∼15일로, 동서울관(서울시 중랑구 중화동)은 오는 5∼7일에서 13∼15일로 늦췄다.

신규 입사생은 서서울관 180명, 동서울관 260명이다.

동서울관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 23일부터 외부인의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260명이 생활하는 충북학사 청주관도 입사 일정을 오는 13∼14일로 늦췄다.

충북학사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 예방 차원에서 입사 등록 일정을 연기하고 학생들의 건강 상태 확인 및 학사 방역을 강화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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