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산시는 25일 코로나19 안양 관내 4번째 확진자 A(35.안양 석수동)씨가 다녀간 것으로 확인된 단원구 선부동 A씨 시댁에 대한 긴급 방역을 했다고 밝혔다.

안산시, 안양 4번째 확진자 다녀간 시댁 등 긴급방역

또 A씨 시부모 2명에 대한 자가격리에 들어갔으며, 이 시부모가 방문했던 경로당 등 동선을 따라 선제적 방역 활동을 벌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안산 단원보건소는 A씨 부모가 현재 코로나19 관련 증상이 없는 상태이며, 상황을 지켜보다가 감염 여부 검사를 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안양시는 A씨가 지난 22일 오후 2시부터 1시간가량 안산 선부동 시댁을 방문했으며, 23일에는 집 근처 마트 등을 방문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시는 감염경로와 함께 A씨의 보다 구체적인 동선이 확인되는 대로 시민에게 공개하기로 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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