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준 아산사회복지재단 이사장(뒷줄 가운데)을 비롯한 재단 관계자들과 장학생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뒷줄 왼쪽부터 아산재단 이사인 이봉주 서울대 사회복지학과 교수, 이병규 문화일보 회장, 정진규 변호사, 김종인 대한발전전략연구원 이사장, 김명자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장, 이홍구 전 국무총리, 정몽준 이사장, 한승주 전 외무부 장관, 김태현 성신여대 명예교수, 김유후 변호사, 이승규 아산의료원장, 최종원 서울대 행정대학원 교수, 최재성 연세대 사회복지학과 교수.

정몽준 아산사회복지재단 이사장(뒷줄 가운데)을 비롯한 재단 관계자들과 장학생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뒷줄 왼쪽부터 아산재단 이사인 이봉주 서울대 사회복지학과 교수, 이병규 문화일보 회장, 정진규 변호사, 김종인 대한발전전략연구원 이사장, 김명자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장, 이홍구 전 국무총리, 정몽준 이사장, 한승주 전 외무부 장관, 김태현 성신여대 명예교수, 김유후 변호사, 이승규 아산의료원장, 최종원 서울대 행정대학원 교수, 최재성 연세대 사회복지학과 교수.

아산사회복지재단이 25일 의생명과학분야 장학생 등 1240명에게 장학금 50억원을 전달했다.

의생명과학 분야 국내 대학원생 30명과 해외 대학원생 10명 등 40명이 장학금을 받았다. 졸업할 때까지 등록금을 전액 지원받는 대학교 장학생은 470명이다.

아산재단은 1977년 재단 설립과 함께 장학사업을 하고 있다. 지금까지 3만4000명에게 740억원을 지급했다. 매년 250여 명의 장학생과 학부모가 참석하는 장학증서 수여식을 열었지만 올해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장학증서 수여식을 열지 않고 대표 장학생 7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는 것으로 축소해 진행했다.

이지현 기자 bluesky@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