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교회 측, 뒤늦게 명단 제출하기로
창원시, 명단 제출 불응 신천지 교회 3곳 수사 의뢰

경남 창원시는 신도 명단 제출에 불응한 지역 신천지 교회 3곳을 경찰에 수사 의뢰했다고 25일 밝혔다.

창원시는 공문을 보내거나 직원을 통해 해당 신천지 교회 3곳에 신도명단 제출을 거듭 요청했지만, 명단을 제공하지 않는 등 협조를 거부해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수사 의뢰를 했다고 설명했다.

해당 신천지 교회는 창원시가 수사 의뢰를 하지 이날 낮 12시까지 신도 명단을 제출하겠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다.

창원시는 정부방침에 따라 25일부터 지역 내 신천지 시설 39곳에 대 시설 폐쇄, 집회 금지 등 행정명령을 발동했다.

창원시, 명단 제출 불응 신천지 교회 3곳 수사 의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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