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전주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을 강화하기 위해 덕진진료실 선별진료소를 연장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전주시 덕진 선별진료소 휴일도 운영…평일 자정까지 연장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던 것을 자정까지 연장하고, 주말과 휴일에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료한다.

이를 위해 공중보건의 2명이 증원됐다.

전주보건소 덕진 선별진료소에서는 의심 환자 900여명을 상담하고 50명을 검사했다.

전주 관내에는 덕진진료소 외에 전북대학병원, 예수병원, 전주병원, 대자인병원에서도 선별진료소를 운영 중이다.

전주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불안감이 커짐에 따라 유증상자를 한 분이라도 더 진료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할 것"이라며 "확진자 초기 발견에 역량을 집중하고 예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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