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성화고 학생을 수출인재로 육성…中企 취업도 지원

산업통상자원부와 코트라(KOTRA)가 특성화고·마이스터고 학생을 수출 인재로 육성하는 '취업연계형 자유무역협정(FTA) 실무인력 양성사업'을 시행한다고 25일 밝혔다.

특성화고 학생에게 원산지 증명, 수출 실무 등 FTA 활용 교육을 하고 FTA 실무인력이 필요한 수출 중소기업과 매칭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5개 특성화고 학생 102명을 대상으로 추진해 81명이 수출 중소기업에 취업했다.

올해는 참가 학교 수를 7개로 늘리고 교육 프로그램을 기업 수요에 맞게 개편한다.

매칭기업 범위도 중견기업까지 확대한다.

사업공고는 26일부터 3월 13일까지다.

교육 인원은 학교별 15명씩 105명이고 참여기업은 코트라가 수출 중소·중견기업 중 신규 인력 수요가 있는 기업을 모집한다.

산업부는 사업 성과를 보면서 내년에는 교육 학생 수와 지원 학교를 더 확대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산업부나 코트라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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