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구는 2년 연속 서울시의 민방위·비상 대비 업무 평가에서 대상(大賞)구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강서구는 2018년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대상을 받은 데 이어 2019년에도 대상구로 선정됐다.

강서구는 군부대, 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함께 대테러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한 합동훈련을 한 점과 스마트종합상황실을 활용해 실시간 메시지 처리와 보고체계를 구축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전했다.

강서구는 아울러 서울시교육청, 서울시와 함께 사업비 200억원을 투입해 발산근린공원에 안전교육센터를 건립 중이다.

2022년 상반기 개관이 목표다.

노현송 구청장은 "지역사회 보호를 위해 상시적인 민방위 관리체계 유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서구, 서울시 민방위·비상 대비 2년 연속 1위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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