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육청, 스타트업에 첨단기술 '테스트베드' 제공

서울시교육청이 스타트업들에 첨단기술을 실증할 수 있는 '테스트베드'를 제공한다.

테스트베드는 기술이 상용화될 수 있을지 가늠해보고자 시험적으로 적용해보는 소규모 집단을 말한다.

서울시교육청은 '안구움직임 측정을 통한 기계학습 읽기능력 및 학습약자 진단 및 개선기술'과 '가상현실(VR)을 활용한 미래형 토론프로그램' 실증지원 협약을 주식회사 BNRI와 스튜디오코인, 서울산업진흥원, 서울기술연구원 등과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교육청이 서울시의 '공공테스트베드 제공사업'에 수요기관으로 시범 참여하게 되면서 맺어지게 됐다.

서울시교육청은 지난해 17개 시·도 교육청 중 처음으로 중소벤처기업부 기술개발제품 시범 구매에 참여해 16개 기업의 315개 제품을 구매하기도 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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