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구로구는 발달장애인의 사회 적응과 자립 지원을 위한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를 내달 개관한다고 25일 밝혔다.

구는 "2015년 서울 자치구 최초로 운영한 발달장애인 재활공간인 '두빛나래문화체육센터'를 대폭 확장해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곳으로 조성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구는 안양천로 552 개봉2빗물펌프장 4층에 있던 두빛나래문화체육센터를 증축해 기존 473.41㎡에서 1천341.45㎡로 크게 늘렸다.

새 공간에는 체육관, 교실, 심리안정실, 식당 등이 생겼다.

운영 인력과 프로그램도 확대한다.

특수교사, 특수체육교사, 사회복지사 등 14명이 상근한다.

원래는 5명이었다.

서울 구로구,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 3월 개관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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