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부산 동래구 메가마트 동래점에서 동래구 보건소 직원들이 방역하고 있다. 동래구에 사는 19살 남성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에 앞서 메가마트를 잠시 방문한 것으로 나타나자 마트 측이 이날 임시 휴관에 들어갔다. 2020.2.22 [사진=연합뉴스]
22일 부산 동래구 메가마트 동래점에서 동래구 보건소 직원들이 방역하고 있다. 동래구에 사는 19살 남성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에 앞서 메가마트를 잠시 방문한 것으로 나타나자 마트 측이 이날 임시 휴관에 들어갔다. 2020.2.22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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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주 한경닷컴 기자 qurasoh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