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구코리아, 매일 25분 원어민과 화상영어…1~10단계 맞춤학습
차별화된 원어민 화상영어 브랜드 ‘엔구 화상영어’는 매일 25분간의 학습으로 영어 실력과 회화 자신감을 높일 수 있는 온라인 원어민 화상영어 교육 서비스를 제공한다. 엔구 화상영어는 2019년 기준으로 누적 회원수 100만 명을 돌파했으며 매일 2만5000여 건 이상의 수업이 진행되는 글로벌 서비스다. 미국, 유럽, 필리핀 등 세계 60개국 7000명 이상의 베테랑 강사진을 운용하며, 7000여 개에 달하는 무료 교재를 보유하고 있다.

○개인별 1 대 1 맞춤형 수업 ‘인기’

엔구 화상영어의 온라인 화상영어는 학습자에게 최적화된 맞춤형 수업으로 진행돼 수강생 사이에서 만족도가 높다. 수강생은 자신에게 알맞은 원어민 강사를 직접 선택하고 실시간으로 1 대 1 수업을 받을 수 있는 것은 물론 영어를 처음 접하는 초보단계부터 어린이 전문 수업, 학교 영어 등 자신의 학습 목표에 맞춰 수업을 받는 것도 가능하다. 일방향으로 진행되고 수업 집중도와 효율성을 측정하기 어려운 인터넷 강의와는 달리 엔구 화상영어는 실시간으로 외국인과 대화하며 수업이 이뤄지기 때문에 집중력을 최고치로 끌어올려준다. 엔구 화상영어의 수업을 수강한 시간이 고스란히 학습자가 영어를 공부한 시간인 것이다. 학습자의 수준과 영어 실력에 맞춘 맞춤 교육 서비스가 제공되므로 노래나 학습 교구가 함께 활용돼 쉽게 집중력이 떨어질 수 있는 어린아이들의 수업에도 안성맞춤이다.

엔구코리아, 매일 25분 원어민과 화상영어…1~10단계 맞춤학습
엔구 화상영어는 1단계부터 10단계까지 학습자 수준을 분류해 맞춤형 화상영어 서비스를 제공한다. 1~3단계 학습자는 알파벳 또는 일상적인 어휘 수준 습득이 어렵거나 완벽한 문장을 구사하기 어려운 수준의 학습자다. 엔구 화상영어는 이들에게 “영어 친밀도가 가장 낮아 원어민과 즐거운 대화가 가장 중요한 시기”라고 조언한다.

4~6단계 학습자는 관용어를 활용한 문장을 구사할 수 있거나 여행, 전화통화, 정중한 상황 등에서도 대화에 참여할 수 있는 수준의 학습자다. 엔구 화상영어는 “이 단계는 유창한 영어실력을 갖추기 위해 가장 중요한 단계”라며 “회화 연습량을 대폭 늘려야 한다”고 조언했다.

7~8단계 학습자는 자막 없이 영화나 드라마를 볼 수 있는 학습자로 비일상적인 상황에서도 영어문장을 구사할 수 있는 단계에 있는 사람들이다. 엔구 화상영어는 이 단계의 학습자들에게 “영어회화를 특장점으로 만들기 위해 보다 특별한 상황을 가정한 롤플레잉 대화연습이 필요하다”고 조언한다. 9~10단계 학습자는 원어민과 동등한 영어실력을 갖춰 추상적인 질문에도 명확하게 자신의 의견을 표현할 수 있는 학습자다. 엔구 화상영어는 이들에게 “영어에 대한 감을 잊지 않기 위해 꾸준히 원하는 주제에 대한 대화가 필요하다”고 조언한다.

○어디서든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학습

엔구 화상영어를 통해 학습자들은 1년 365일 24시간 언제든지 원하는 시간에 외국인 강사와 영어로 소통할 수 있다. 서비스 예약 변경, 취소에 대한 페널티가 전혀 없으며 수업 시간 변경이 자유로운 점도 호평받고 있다. 수업 중 교재를 따로 준비할 필요 없이 같은 페이지 안에서 교재를 함께 볼 수 있으며, 중요한 부분에 밑줄 긋기, 이미지와 자료 공유, 채팅까지 모두 지원돼 이용이 간편하다. 또한 스마트폰을 비롯한 모바일 기기, 컴퓨터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나 수업받을 수 있어 학습 편의성이 뛰어나다. 부담 없는 비용으로 수강이 가능해 엔구 화상영어는 가성비 높은 원어민 화상영어 교육 콘텐츠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엔구 화상영어 공식 홈페이지에서 원어민 선생님과의 무료 체험도 가능하다.

○한국 브랜드 선호조사 3년 연속 ‘대상’

엔구 화상영어는 한국 브랜드 선호도 조사에서 3년 연속 대상으로 선정됐으며, 프리미엄 브랜드 대상과 히트상품, 가치경영 등에서도 대상을 수상하는 등 여러 단체로부터 인증된 업체다. 엔구 화상영어 관계자는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매일 부담 없는 25분 학습으로 영어를 유창하게 말할 수 있는 그날까지 차별화된 맞춤형 원어민 1 대 1 화상영어 교육 서비스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포부를 전했다.

남정민 기자 peux@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