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월드투어 제작사 에스앤코는 3월 말까지 매일 밤 유령의 상징인 마스크와 장미가 롯데월드타워를 미디어파사드로 수놓는다고 14일 밝혔다.

20대가 보내는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공공 예술 프로젝트 '스마일 2020 해피 2020'에 유령의 마스크와 장미가 등장한 것.
'스마일 2020 해피 2020'은 웃음과 희망이 가득 차기를 바란다는 메시지를 담아 제작한 영상으로 우리나라 전통 탈, 스마일 마크도 함께 나온다.

미디어파사드 상영은 매일 오후 6시부터 10시 30분까지 매시 정각과 30분에 시작하며 매회 10분간 이어진다.

에스앤코 측은 "학생들의 신선한 발상과 시작을 응원하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할 수 있다는 공공 예술의 취지에 공감해 참여하게 됐다"고 밝혔다.

[문화소식] 롯데월드타워 수놓는 '오페라의 유령' 마스크 外

▲ 뮤지컬 '여신님이 보고 계셔'가 무대 위 생생한 음악을 담아낸 실황 OST를 오는 16일 오후 11시 59분까지 판매한다.

배우들이 부르는 넘버(노래) 전곡을 총 4개 CD에 담았다.

작품은 한국전쟁 중 남북한 병사들이 무인도에 표류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처음 서로를 적대시하던 병사들은 점점 마음을 나누고 믿음을 쌓아간다.

미움과 다툼, 상처가 가득한 전쟁 속에서 희망과 꿈을 찾아간다.

다음 달 1일까지 대학로 유니플렉스 1관에서 공연한다.

[문화소식] 롯데월드타워 수놓는 '오페라의 유령' 마스크 外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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