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기반 코로나바이러스 우회길 찾기 서비스 (사진=페르소나시스템)

AI 기반 코로나바이러스 우회길 찾기 서비스 (사진=페르소나시스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국민들의 불안감이 증가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국내 AI 스타트업인 페르소나시스템이 전 국민 대상 'AI 기반 코로나바이러스 우회길 찾기 서비스'를 무료로 시작해 주목 받고 있다.

해당 서비스는 AI 기술을 통해 위험도가 높은 코로나 바이러스 발병 지역을 우회해 목적지를 찾아준다. 서비스 시작과 유튜브, SNS 등을 통해 알려지면서 한 때 웹사이트가 마비되기도 하였지만 현재는 원활한 서비스가 진행되고 있다.

2019년 12월 중국 우한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는 기침이나 호흡곤란 등 호흡기 증상, 폐렴이 주 증상으로 전 세계로 확산되고 있으며 12일 오전 0시 기준으로 중국에서만 총 사망자가 1113명, 확진자가 총 4만4653명에 달하고 있다. 국내에도 28명의 확진자가 발생되면서 이로 인한 전국적인 마스크 대란이 일어나기도 했다.

페르소나시스템은 금융위원회 혁신금융서비스 지정기업으로 인슈어테크를 통해 보험 상담부터 가입까지 무인화하도록 하는 AI 인슈어런스 로보텔러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페르소나시스템 관계자는 "기존에 확진자 동선을 볼 수 있는 서비스는 있었지만, 위험도가 높은 곳을 우회할 수 있는 서비스가 있다면 감염 예방에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했다"며 "우리 회사의 서비스가 코로나19로 고통을 겪는 국민들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으면 좋겠다. 방법을 몰라서 그렇지만 필요하다면 관련 정부부처에도 무료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AI 기반 코로나바이러스 우회길 찾기 서비스'는 카카오톡에서 'AI 코로나'로 검색하면 사용할 수 있다.

김나경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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