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 한균태 총장 취임…코로나19 여파에 취임식은 연기

경희대는 이 대학 한균태 언론정보학과 교수가 제16대 경희대 총장으로 14일 공식 취임했다고 밝혔다.

이날 열릴 예정이었던 총장 취임식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우려로 연기됐다.

한 총장은 대학을 통해 밝힌 취임사에서 "총장의 책무를 가슴에 새기고, 초심을 잃지 않도록 눈과 귀를 열어 놓겠다"고 밝혔다.

한 총장은 서울캠퍼스 부총장, 대외협력부총장, 정경대 학장을 지냈고, 한국언론학회 회장, 한국언론중재위원회 중재위원, 방송문화진흥회 감사로도 활동했다.

한 총장의 임기는 이날부터 4년간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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