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14일 가끔 구름이 많다가 밤부터 흐려지겠다고 기상청이 예보했다.

조선중앙방송은 "동해안 바닷가를 제외한 대부분 지역에 구름이 많이 끼면서 염주를 비롯한 평안북도 일부 지역에서는 아침에 이슬비가 내리겠다"고 전했다.

이어 "오늘 오전까지 서해안 지역에서 대기 중 미세먼지 농도가 높을 것이 예견되므로 연한 소금물 함수(가글)를 자주 하는 등 건강관리에 주의하라"고 당부했다.

평양의 최저 아침기온은 3도로 평년보다 10도 높았다.

낮 최고기온은 11도로 예상된다.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지역별 날씨 전망. <날씨, 낮 최고기온(℃), 강수확률(%) 순>(날씨·강수확률은 오후 기준)
▲평양 : 흐림, 10, 20
▲중강 : 흐림, 2, 30
▲해주 : 맑음, 13, 10
▲개성 : 맑음, 13, 0
▲함흥 : 흐림, 13, 30
▲청진 : 흐림, 8, 0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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