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 조리사·바리스타 모여라" 부산시 학교 밖 청소년 훈련

부산시가 학교 밖 청소년 꿈을 지원한다.

부산시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는 3년 연속 여성가족부 내일이룸학교 운영기관에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내일이룸학교는 '학교 밖 청소년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만 15∼24세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직업훈련을 하고, 성공적인 사회 진출과 경제적 자립을 지원한다.

내일이룸학교 훈련을 수료하면 의무교육 시수(초·중)도 인정받을 수 있다.

올해 시가 운영하는 훈련 과정은 청소년이 관심과 흥미가 많은 조리사와 커피 전문가 과정이다.

센터는 각 15명과 20명을 모집할 예정이다.

직업훈련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진행된다.

조리사과정은 상반기 4개월 동안 진행되며 이달 말까지 대상자를 모집한다.

하반기에 진행되는 바리스타 과정도 4개월 동안 진행될 예정이며, 신청자는 오는 6월까지 상시 모집한다.

훈련에 참여하는 청소년은 출석률에 따라 최대 월 30만원의 자립장려금과 월 16만원 이내 교통비도 지원받을 수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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