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CCTV로 차량털이범 결정적 제보 창원시 관제요원에 표창

경남 창원서부경찰서는 차량털이범 검거에 기여한 공로로 40대 김모 씨에게 표창장을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

창원시 폐쇄회로(CC)TV 통합관제요원인 김씨는 지난달 24일 오전 4시 43분께 CCTV 모니터링 중 차량털이 현장을 목격하고 경찰에 신고했다.

김씨는 주변 CCTV를 추적해 피의자의 도주 방향과 인상착의 등을 경찰에 알려 검거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표창장을 받은 김씨는 "범죄 예방에 도움이 돼 뿌듯하게 생각하고,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