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대응 차원 주요 직원과 인사 후 업무 시작
'일선 판사 추천' 최병준 대전지법원장 취임…별도 행사 안해

일선 판사의 법원장 후보 추천제를 통해 임명된 최병준(56) 대전지방법원장이 13일 취임했다.

최 법원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차원에서 별도 취임 행사 없이 곧바로 업무를 시작했다.

충남 서천 출신인 최 법원장은 대전고, 서울대 사회학과, 충남대 대학원 법학과를 나왔다.

1986년 사법시험(28회·연수원 18기)에 합격하고 창원지법 진주지원·대전지법·대전고법 판사를 지냈다.

2001년 변호사 개업을 했다가 2004년 청주지법 판사로 다시 법복을 입은 뒤 대전지법 천안지원장, 부산지법 부장판사를 역임했다.

/연합뉴스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