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는 창고형 매장인 홈플러스 스페셜의 온라인몰 '홈플러스 더 클럽'의 무료배송 기준액을 일시 하향 조정한다고 13일 밝혔다.

기존에는 10만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을 받을 수 있었지만 내달 31일까지는 6만원 이상 구매하면 무료 배송받을 수 있다.

홈플러스는 서울시의 인터넷 쇼핑 만족도 조사에서 1위를 차지했고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온라인 배송을 원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난 점을 고려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홈플러스는 29일까지 더 클럽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하고 처음 로그인한 고객에게 15% 할인 쿠폰을 지급한다.

홈플러스, 온라인구매 무료배송 기준 내달까지 낮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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