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가 미세먼지 저감 종합대책을 수립해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청주시 2025년까지 미세먼지 30% 저감…올해 34개 사업 추진

13일 청주시에 따르면 시는 2025년 초미세먼지(PM 2.5) 연평균 농도를 2016년과 비교해 30% 이상 저감(28.8㎍/㎥→20.1㎍/㎥)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이를 위해 올해 523억8천여만원을 투자해 7개 분야에서 34개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산업 분야에서 대기 배출사업장 지도점검 강화, 미세먼지 다량 배출사업장 자발적 감축, 폐기물 소각장 규제 강화 등을 추진하고 수송 분야는 노후 경유차 저공해 사업, 친환경 자동차 보급 확대 등의 사업을 벌인다.

발전 분야에서 지역난방공사 친환경에너지 전환사업도 진행할 예정이다.

녹지 분야에서 도시 바람길 숲 조성 등의 사업을 하고, 농업·생활 분야, 시민건강 분야, 기반 구축 및 시민실천 분야는 생활 쓰레기 3% 줄이기, 마스크 보급 사업, 미세먼지 관리 대책위원회 운영 등을 추진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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