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는 민간의 공익활동을 돕기 위해 ‘공익활동지원센터’를 설립했다. 도민의 자발적인 공익활동을 촉진하고 활동가들의 상시적 소통을 위해 민간에 위탁해 운영하는 중간지원조직이다. 도는 앞으로 다양한 분야와 영역의 민·관 공공경영을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