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강기간 활용해 부족한 수업 보충"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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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코로나19' 확산 우려에 따라 서울대학교가 개강을 연기하고 입학식도 취소한다.

13일 서울대 운영위원회에 따르면 서울대는 개강일을 3월2일에서 3월16일로 2주일 연기하고, 3월2일로 예정됐던 입학식은 아예 취소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다만, 오는 26일 열리는 졸업식은 단과대학 및 전문대학원 졸업생 대표 66명만 참석해 간소하게 치를 예정이다.

서울대 관계자는 "보강 기간을 활용해 부족한 수업을 보충하겠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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