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서 팜유 저장된 컨테이너 화재…인명피해 없어

11일 오후 8시 50분께 울산시 남구 여천동의 한 공장 내 컨테이너 2개 동에서 불이 났다.

이 화재로 고체 상태의 팜유 20t이 저장돼 있던 컨테이너 1개 동이 모두 불에 탔다.

다른 1개 동은 비어 있었으며, 부분적으로 화재 피해를 봤다.

불은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약 40분 만에 꺼졌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 관계자들을 상대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