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서 빗길 교통사고로 2명 부상…1시간 차량 정체

12일 오후 1시 50분께 부산 남구 대연동 신선대 지하 차로에서 영도 방면으로 달리던 트레일러가 급제동하며 벽면을 들이받고 멈춰 섰다.

트레일러는 앞서 빗길에 미끄러져 터널 벽과 충돌한 1t 트럭을 피하려다가 사고를 냈다.

1t 트럭 운전자와 트레일러 운전자가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이 사고로 1시간가량 주변 도로 정체가 빚어졌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