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예방'…아산 순천향대 개강 2주 연기

순천향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개강을 2주 연기, 다음 달 16일에 하기로 했다고 12일 밝혔다.

오는 20일 예정된 학위수여식과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입학식은 전면 취소했다.

중국 자매대학에 교환학생 파견도 취소했다.

오는 24~25일 입국 예정인 중국인 유학생에 대해서는 개별 화장실과 세면대가 있는 향설생활관 2관에 수용, 1인 1실에서 2주간 격리, 보호할 예정이다.

신학기에 맞춰 귀국 예정인 중국인 유학생은 340여명으로 파악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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