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북부소방재난본부는 지난 10일부터 3일간 가평군에서 혹한기 수난사고 대응을 위한 합동훈련을 했다고 12일 밝혔다.

경기북부재난본부, 동계수난구조 합동훈련

이번 훈련에는 본부 특수대응단과 가평소방서 구조대원 등 총 40여명이 참가했다.

수중 동계잠수 절차, 잠수부와 줄 신호 의사소통, 비상상황 대처법 등을 중심으로 훈련했다.

소방 관계자는 "겨울철 경기 북부에는 한탄강, 임진강, 북한강 등 얼음이 두껍게 언 하천들도 많고, 각종 겨울 축제도 활발히 열려 안전사고 우려가 높다"며 "이번 훈련을 통해 구조대원의 전문성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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