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득·일자리 창출…대구시 마을기업 6곳 신규 선정

대구시는 마을기업 6곳을 신규 지정했다고 11일 밝혔다.

명품옻골1616협동조합, 핸즈나린협동조합, 새벽수라상, 행복림 교육문화센터, 아트정거장, 대구반려동물산업협동조합 등이 선정됐다.

마을기업들은 최대 5천만원의 운영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마을기업은 자연환경, 관광·문화 등 지역 특화자원을 비즈니스로 연결해 소득과 일자리를 창출하는 사업이다.

대구 마을기업은 94개로 늘었다.

대구시는 지역사회 공헌과 경영실적이 우수한 마을기업은 2∼3차 연도에도 5천만원을 추가 지원할 예정이다.

김영애 대구시 시민행복교육국장은 "마을기업이 주민과 함께 지역 공동체를 회복하고 일자리를 창출하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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