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증평군 종합운동장이 오는 4월 착공한다.

증평 종합운동장 4월 첫 삽…2022년 준공

300억원을 들여 증평읍 초중리 8만㎡에 짓는 종합운동장은 주경기장과 보조경기장이 들어선다.

주경기장은 관람석 5천석 규모에 육상트랙(400m) 8레인과 잔디 구장을, 보조경기장은 육상트랙(140m) 6레인을 갖춘다.

2022년 완공이 목표다.

홍성열 증평군수의 공약이었던 종합운동장 건설은 2017년 지방재정 투자 심사에서 부결돼 무산 위기에 몰렸으나 2018년 재심사를 통과, 사업 추진의 물꼬를 텄다.

증평군 관계자는 "차질 없이 공사를 추진, 스포츠 활성화와 주민 건강 증진을 꾀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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