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서 교통사고로 승용차 전복…70대 운전자 다쳐

11일 오전 9시 17분께 인천시 남동구 구월동 한 사거리에서 K3 승용차가 QM3 차량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QM3 차량이 전복되면서 운전자 A(70·남)씨가 다쳐 119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K3 승용차 운전자 B(35·여)씨가 신호를 미처 보지 못하고 직진하다가 교차로에서 QM3 차량 옆 부분을 들이받은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K3 승용차는 간석사거리에서 작은 구월 사거리 방향으로, QM3 차량은 만수동에서 석천사거리 방향으로 각각 달리던 상황에서 사고가 발생했다"며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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