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지대, 신종코로나 대응 입학식 취소·개강 2주 연기

상지대학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에 대한 신속한 대응과 사전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교육부총장 직속 위기관리 비상대책본부를 운영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상지대는 신종코로나 확산 예방을 위해 14일 예정된 2019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과 총학생회 주최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행사를 취소했다.

이어 교육부 권고사항 등을 고려해 26일로 예정된 2020학년도 입학식 행사도 취소하기로 했다.

2020학년도 1학기 개강일도 3월 16일로 2주간 연기하기로 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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