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원서 식사하던 70대 노인 갑자기 쓰러져 숨져

인천 한 요양원에서 식사를 하던 70대 노인이 호흡 곤란 증세를 보이다가 쓰러져 숨졌다.

11일 인천 영종소방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 19분께 인천시 중구 운서동 한 요양원에서 A(74)씨가 쓰러지자 병간호 중이던 그의 아내가 119에 신고했다.

A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심폐소생술(CPR) 조치를 받으며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1시간 후 숨졌다.

당시 아내의 수발을 받으며 요양원에서 식사 중이던 A씨는 갑자기 호흡 곤란 증세를 보이며 쓰러진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 관계자는 "병원에서는 A씨의 사망 원인을 병사로 판단했다"며 "범죄 혐의점도 없는 것으로 파악돼 추가 조사는 하지 않을 방침"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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