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일준 한국동서발전 사장이 닥터헬기 소생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다. 동서발전 제공

박일준 한국동서발전 사장이 닥터헬기 소생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다. 동서발전 제공


한국동서발전(사장 박일준)는 10일 울산 본사에서 박일준 동서발전 사장이 ‘닥터헬기 소리는 생명입니다’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11일 발표했다.

캠페인은 닥터헬기가 이착륙시 일으키는 소음이 풍선이 터지는 소리 크기(약 100db)와 비슷하다는 점에 착안해 참가자들이 풍선을 터뜨리는 퍼포먼스 후 다음 주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김동만 한국산업인력공단 이사장에 이어 이날 캠페인에 참가한 박일준 동서발전 사장은 풍선을 터뜨리고 닥터헬기에 대한 이해와 응원을 구했다.

박일준 동서발전 사장은 “닥터헬기의 소리는 소음이 아니라 나와 내 가족의 소중한 생명을 구하는 희망의 소리”라며 “닥터헬기가 우리 주변의 소중한 생명을 더 많이 구할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의 응원과 관심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박일준 동서발전 사장은 다음 주자로 김창섭 한국에너지공단 이사장과 조용성 에너지경제연구원 원장을 추천했다.

울산=하인식 기자 hai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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